[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9일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37,0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63% 거래량 59,097 전일가 36,100 2026.05.14 09:54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에 대해 국내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외형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해외로 성장 영역을 넓히는 데 안정적인 베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배은영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기능성 제품 중심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늠 나큼 고무적인 실적 성장세 역시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남미나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국내부문 매출액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했다. 배 연구원은 "물가상승 압박, 주식시장 변동성 등 양호한 소비 환경을 저하시킬수 있는 불확실한 요인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구조적인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12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부문도 지난 4월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25% 성장률을 기록, 이러한 추세는 5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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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연구원은 "미국부문의 고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홀세일러들과 우호적인 관계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매장확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기능화를 론칭해 지속적인 성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로열티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배 연구원은 "로열티 수익은 EMEA 지역의 신규 라이센시인 JD Sports와 Deichmann사가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이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라이센시의 추가 확보에 따라 로열티 수입의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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