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8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41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24% 거래량 487,625 전일가 18,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주요 광고주의 강세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광고대행사의 펀더멘털은 광고주가 좌우하는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등극하면, 해외 광고물량에 대한 제일기획의 커버리지가 올해 61.9%에서 2013년 68.0%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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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동사에 대한 투자판단은 글로벌 기준으로 이뤄져야 하며, ‘별도손익’보다 해외광고물량까지 포함한 ‘연결손익’의 파악이 중요하다"며 "국제회계기준(IFRS)기준 연결영업이익은 금년의 1288억원에서 내년 1678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상승은 '구조적인 변화'가 중요한 원인일 것으로 사료된다"며 "최대광고주인 삼성전자가 2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르면서, 제일기획 역시 실적과 밸류에이션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실제로 2004~2005년에 삼성전자가 피처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일 당시 제일기획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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