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기업들이 채용을 꺼리면서 미국의 신규고용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신규고용은 15만1000건이 줄어 총 297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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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실업률도 9.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이 기간에 고용 역시 8개월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나는 등 고용시장은 여전히 침체돼 있다는 분석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헨리 모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이 아주 미약하고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늘어나지 않았다"라며 "여전히 실업자가 1100만명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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