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평상시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어 인기

드라이빙슈즈, 신는 足足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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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창한 날씨에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교외 나들이에 나서는 것도 좋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가족들의 안전이다. 안전운전과 더불어 운전자의 발 건강을 도와주는 드라이빙 슈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희 ABC마트 매니저는 “이른 휴가를 떠나거나 교외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발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드라이빙 슈즈는 운전할 때 편안할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끄러질 수 있는 플립플롭이나 굽 높은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다. 이런 신발들은 운전할 때 불편한 데다 자칫 잘못하면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신지 말아야 한다.


최근 슈즈업체들은 운전할 때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면서도 평상시 외출할 때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밑창이 부드러운 가죽이나 고무로 돼 있어 유연하고, 밑창의 발가락 부분이 휘어있는 제품들이 액셀·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도움이 된다.


호킨스의 드라이빙 슈즈는 천연피혁과 스웨이드 소재, 부드러운 고무 밑창에다 발목 끝 부분이 고무로 돼 있어 발을 자연스레 움직이게 한다. 청바지, 블레이저와 재킷 등 캐주얼이나 정장 차림에 무난하게 어울린다.
신발 앞부분에 장식이 들어간 드라이빙 슈즈도 있다. 세르지오 클래식 라인 드라이빙 슈즈는 시원한 화이트컬러에 세부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밑창 발가락 부분이 발목 부분까지 살짝 덧대져 있어 페달을 밟을 때 가죽이 닳는 걸 보호하고 미끄럼을 방지한다.


슈마커에서 판매하는 테바 머쉬프리오 레이스는 무게 147g의 초경량 신발로 운전할 때 적합하다. 신지 않은 듯 한 가벼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신고 벗기에 용이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뛰어난 쿠션감을 제공해주는 안창이 특징이며 어떤 옷과도 매치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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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쉬 서버 슬리퍼 로퍼 캔바스는 신고 벗기 편리한 디자인으로 가볍게 신고 다니기에 좋다. 쿠쉬의 패이스는 최상의 쿠션감을 제공하는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져 드리이빙 슈즈로 제격이다. 또한 충격 흡수가 뛰어나 운전할 때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심플의 알로하 데님 슈즈는 유기농 면으로 구성돼 발 건강에 좋고 통풍이 잘 돼 여름철 운전 시 신기에 좋다. 친환경 스웨이드 혼용의 어퍼로 20년 안에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슈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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