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각선미' 찾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각선미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가끔 하는 격렬한 운동대신 일상생활 속에서 군살없이 탄력있는 각선미를 가꿀 수는 없을까.
핏플랍(www.fitflop.net) 신발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쓰게 만들어 힙업 효과를 준다. 일반 신발보다 강한 운동효과가 있어 신고 걸으면서 운동이 가능해 매끄러운 다리라인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4센치의 숨은 굽이 키높이 효과를 주어 각선미를 살려준다.
처지고 늘어진 살은 단지 체중을 감량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몸매에 탄력을 주는 근력운동이 꼭 필요하다. 아일랜드산 운동보조기구 슬렌더톤(www.slendertonesystem.co.kr)은 허벅지에 착용하고 있으면 자체 생성되는 저주파가 근육을 자극해 근력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미국 FDA와 식약청에서 기능과 안전성을 허가 받은 의료기기이며, 국내 비만전문의 4700여명으로 구성된 대한비만체형학회에서도 근전도 시험을 통해 근육운동효과를 인정받았다. 가볍고 소음이 없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안에서도 편안하게 걸으면서 운동효과를 주는 제품이 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레그케어 슈즈는 9도 경사의 신발이다. 신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발뒤꿈치를 들어주는 까치발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체 뿐 아니라 허리와 엉덩이 라인까지 제대로 잡아준다.
아름다운 각선미를 위해 중요한 것은 힙 라인이다. 이런 힙라인을 위해 편안하게 앉아서 가꿀 수 있는 방석이 있다.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만들어진 자세교정방석으로, 체중의 무게를 이용해 힙을 방석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여 모아주는 원리로 불균형한 몸매를 올바르게 가꾸어주는 동시에 힙의 균형을 잡아 예쁜 힙을 만들어준다.
평소 집 근처 산으로 등산을 다니며 몸매 및 체력을 관리하는 이들이 물기를 머금고 있는 산행길에 오를 때 등산화를 신는 것은 필수다. 슈마커에서 판매하는 아웃도어화 테바는 공기는 잘 통하고 방수 기능은 뛰어난데다 가벼워 등산화로도 제격이다. 신발 안의 바닥부분은 처음부터 발바닥 모양처럼 제작되어 발에 안정감을 더하고 외부 밑바닥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미끄럼을 방지하게 위해 여러 방향으로 돌기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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