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박지성과 셀카 공개 "좋은 여자 만나야할텐데"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이문세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문세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성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고 친선경기 때의 그의 활약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오랜만에 박지성 선수를 만나 친선 축구한판을 벌였지요. 지성은 우리편 골키퍼를 봐주어 완전 신나게 이겼답니다. 결정골 약 다섯골 정도는 막았답니다. 역시 축구의 영웅은 무슨 포지션이든 잘합니다"라며 박지성에 대해 칭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축구팀 꾀꼬리 FC와 박지성 축구교실 축구팀의 친선경기에서 촬영한 것으로, 박지성은 직접 골키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이문세는 "이젠 좋은 여자 만나야할텐데…"라며 빨리 가정을 꾸려 안정적인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성과 이문세가 함께 찍은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여서 질투났다" "박지성이 골키퍼로 활약하는 모습을 봤어야 하는데, 좋은 구경을 놓쳤네요" "저도 박지성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어요"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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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지성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15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박지성 재단 JS 파운데이션의 자선 축구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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