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한여름…맨살 드러낸 그녀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한 스타들의 몸매 대결이 TV CF속에서도 한창이다. 워터파크, 시리얼,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몸짱스타들이 수영복,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군살 없는 S라인을 뽐내고 있는 것.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현아, 이유애린, 이샘은 이달부터 방영된 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CF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다.
평균 신장 172cm인 나인뮤지스는 멤버 대다수가 슈퍼모델 출신으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모델돌’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포카리스웨트의 새로운 CF에는 문채원이 민소매, 핫팬츠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라라라’송으로 유명한 포카리스웨트는 손예진에 이어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 문채원을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푸른 베트남 여름바다와 하늘이 절로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이수경은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 K’ CF에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고, 박태환은 LG전자 휘센 CF에서 반신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굳이 몸매를 부각시키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 여름을 느끼게 하는 CF들도 다수다. 이나영이 등장한 맥심 아이스브레이크 냉커피 CF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내용이다. 아이스커피를 마시자마자 딱딱한 회사 사무실 배경은 코사무이 해변가로 변하고, 이나영과 동료들의 복장도 휴가용으로 바뀐다.
삼성생명의 CF는 퇴직 후 미래를 준비한 노인들이 여름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장면을 통해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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