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 789억엔과 전문가 예상치 543억엔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샤프는 LCD와 태양광 패널 판매 증가가 이익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지난해 3조200억엔에서 0.9% 증가한 3조500억엔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태양광 패널은 국내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거의 4배 증가한 8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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