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관계자는 "우리 귀에 익숙한 비틀즈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통해 자이가 소비자에게 주는 혜택, 소비자가 공간에서 가질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을 보다 부드럽게 전달하기 위해 비틀즈의 'Hey Jude'를 선곡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made in 자이' 광고 캠페인마다 다양하게 편곡된 'Hey Jude'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고 담당자는 "지금까지의 자이 광고전략이 모델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앞선자이'편부터는 실제 제품을 통해 소비자를 위해 보다 스마트해지려 하고 아름다워지려 하는 자이의 노력들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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