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공동기획..경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지원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G마켓이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김연아, 박지성, 원빈, 이병헌 등 스타들의 애장품을 파는 ‘G 스타도네이션’ 자선경매 행사를 연다.

2일 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박지성 선수 사인 유니폼 ▲김연아 선수 사인 유니세프 에코백 ▲원빈 사인이 담긴 유니세프 티셔츠 ▲이병헌 사인이 담긴 팬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선수들의 사인볼 등 총 5가지 품목에 대한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스타는 모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인물로 나눔 실천을 위해 애장품을 선뜻 기증했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경매에는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찰단위는 1000원이고, 매일 한번씩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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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함께하는 범 세계적인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지원사업 ‘스쿨 포 아프리카(Schools for Africa)’ 캠페인에 전액 기부된다.


김주성 G마켓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자선경매는 좋아하는 스타의 애장품도 구매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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