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저장 공간 50GB로 확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클라우드(cloud.daum.net)'의 저장공간을 50GB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 클라우드'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문서나 사진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장공간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최대 저장공간이 20GB에서 50GB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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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됐다. 안드로이드용 '다음 클라우드'는 ▲문서, 이미지 뷰어 제공 ▲음악, 동영상 바로 실행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및 동영상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 ▲파일 메일 전송, 폴더 단위 공유 ▲내 보관함에 사진 및 문서 파일 저장 ▲사생활 보호를 위한 암호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다음 권지영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은 "국내 포털 최대 용량인 50GB 제공,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다음 클라우드를 용량 걱정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문서 편집, 음악 및 동영상 플레이어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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