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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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사진)가 중국의 경제발전 모델에 대해 회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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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30일 수치 여사가 미얀마에서 홍콩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강연에서 "중국의 경제성장모델은 민주주의보다 나을 수 없다고 본다"면서 "자유주의 시장이 가장 좋은 발전모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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