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남부에서 북상중인 2호 태풍 '송다'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AD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시코쿠 남부 고치현 아시즈리미사키에서 남남서쪽으로 26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55km로 북동쪽 방향을 향해 이동중이라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지난주 태풍이 후쿠시마 제1원전이 위치한 지역을 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면서 원전이 비상운영 체제에 들어갔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