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6개월간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씨가 28일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와 함께 이날 오전 평양을 떠난 전씨는 베이징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이날 오후 3시20분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들어왔다.

전씨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과 북한을 오가며 사업과 기독교 선교 활동을 함께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북한에서 체포돼 6개월간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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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석방한다고 발표했다.

전씨는 곧바로 서울 시내 한 병원으로 이동해 건강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언제 미국으로 돌아갈지 등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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