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현 주민 전원 방사선 노출량 조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 당국이 후쿠시마현 주민 전원을 상대로 방사선 노출량 조사에 나선다.
28일 마이니치신문은 후쿠시마현이 재해대책본부 전문가 검토위원회를 열어 이르면 다음달부터 주민 202만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노출량을 조사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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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은 우선 방사선 노출량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민들부터 조사할 예정이며, 이후 혈액 검사와 소변검사, 내부 피폭량 조사, 수십년 단위 추적 조사까지 벌일 방침이다.
한편, 문부과학성은 후쿠시마현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1100여 곳에 방사선 측정기를 지급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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