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미시건 소비심리평가지수 74.3...예상상회(상보)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5월 로이터/미시간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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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확정치가 공개된 로이터/미시간 소비심리평가지수는 74.3을 기록해 전월 69.8보다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72.4였다. 2008년 4월 이후 고점을 찍었던 경유 가격이 조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이 안도감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둔화됐던 소비도 고용 증가로 인해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헌팅턴 내셔널 뱅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지 모크잔은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일자리"라며 "지난달 개인영역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것이 소비로 바로 직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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