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전세계 항공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항공안전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공동으로 '제3차 비행안전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아·태지역에서 개최되는 항공안전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국토부와 FAA가 사고예방시스템 구축에 관한 다양한 전략과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ICAO 이사회 대표 항행위원, 30여개 국가의 주요 항공인사를 비롯 국내 전문가 360여명이 참석해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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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CAO 안전관리부국장, 미국 비행안전재단 총재, 항공사고 인적요소분석 이론을 정립한 Scott A. Shappell 박사(미국), FAA 안전전문가 등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제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수준 높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시스템’은 사고요인을 조직적?인적요소에서 찾는데 중점을 둬 잠재위험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법으로서 사고예방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세미나 주제를 설명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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