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3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지난달 생산량이 35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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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일본 내 공장 생산량은 78% 급감한 5만3823대로 1976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생산량은 48% 감소했으며 수출은 79%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요타는 4월과 5월 50% 수준인 공장가동률을 6월 70%까지 높일 계획이며 정상 수준으로 생산을 회복하는 것은 11~12월쯤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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