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 최대 식료품제조업체 아지노모토가 22억 엔(한화 약 290억원)을 투자해 절연필름 생산을 40% 늘릴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1998년 조미료에 쓰이는 아미노산을 전자제품에 적용해 절연필름 시장에 진출한 아지노모토는 현재 글로벌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절연필름은 PC와 게임기, 태블릿 PC의 중앙처리장치(CPU)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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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PC 수요가 꾸준히 늘고 미국과 유럽에서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지노모토는 절연필름 생산을 늘려 글로벌 시장 선두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지노모토는 군마현 쇼와에 위치한 자회사 아지노모토 파인테크노에 생산 시설을 세울 예정이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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