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립공원관리공단, 백두대간 생태복원 추진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백두대간 멸종위기식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백재봉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과 엄홍우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25일 오후 국립공원관리공단 회의실에서 백두대간 생태를 복원하고 국립공원을 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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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3년간 3억원을 후원하고 ▲백두대간 보호 ▲멸종위기식물의 증식 및 복원 ▲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지구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많은 관심이 미치지 못한 멸종위기 식물과 희귀종의 증식 및 복원 분야에서 적극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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