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자신의 배우자가 2006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당시 출장 도중에 선거운동을 도운데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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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3일은 연차휴가를 쓰지 않았는데 선거운동을 돕지 않았다는 것인가'라는 이미경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학회가 있어 잠시 들렸다가 도왔다. 물론 하루 종일 출장을 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유 후보자는 "(당시 출장이) 주말과 연계되는 목요일과 금요일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도왔다"며 "이틀 내내 서울에 있지 않고 나머지 시간에 선거를 도운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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