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피스톤링 제조업체인 유성기업의 파업 및 생산중단 사태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사는 피스톤링 물량의 70%를 유성기업에 의존하고 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과거 부품업체들 파업으로 인한 양사의 생산중단은 단기에 그쳤고, 4월 말 기준 글로벌 재고가 현대차 2.1개월분 기아차 2.3개월분으로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는 한 양사의 판매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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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유성기업은 10년 매출 2299억원, 영업손실 49억원(3년 연속 적자)을 기록했지만 직원 평균 급여는 5710만원, 생산직은 7015만원"이라면서 "또한 유성기업 근로자는 완성차업체도 현재 실시하고 있지 않는 주간연속 2교대제와 월급제를 요구해 이번 파업에 대한 여론은 우호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1~4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공장 비중(총판매대수 기준)은 각각 전년동기 51.9%, 35.7%에서 54.5%, 36.5%로 상승해 국내공장의 생산차질이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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