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만원대 LED 백열등 출시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22,600 등락률 +11.81% 거래량 3,786,050 전일가 191,400 2026.05.14 13:57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대표 구본준)가 1만원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는 백열등 대체 밝기 40와트(W)에 소비전력 7.5W의 LED 램프 'A19'를 1만3900원에, 할로겐 램프를 대체 LED 램프 'MR16'을 2만1000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욱 AE(에어컨·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 라이팅(Lighting)사업팀 상무는 "가정용 LED 조명 제품의 가격 차별화는 LED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계열사와 끈끈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용 LED 조명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 조명은 백열등 대비 소비전력이 10% 수준으로 낮고 수명은 10년이 넘을 뿐만 아니라, 수은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어 '친환경 미래조명'으로 손꼽힌다. LED 조명시장은 지난해 39억달러에서 2015년 260억달러로 연간 4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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