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와 ‘산지전용 방지 및 산림경영(REDD+)’ 관련 시범사업, 학술세미나 제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코스타리카와 산림분야 협력관계를 꾀할 예정이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돈구 산림청장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일피오 피바 메센 코스타리카 부통령을 만나 기후변화 대응전략 및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피바 부통령에게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식물종 연구가 활발한 코스타리카와 공동연구 등을 통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그는 또 “산지전용 방지 및 산림경영(REDD+)과 관련한 기반을 구축할 시범사업을 벌이고 이와 관련한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피바 부통령은 이 청장의 제안에 공감을 나타내고 “두 나라 산림분야 협력관계를 더 늘려나가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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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리학 박사 출신으로 코스타리카 생물다양성연구소 이사를 지낸 피바 부통령은 외교통상부가 주관하는 한-중남미포럼에 참석키 위해 방한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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