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글로벌 여행전문 그룹 컨티키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다국적 배낭여행 프로그램 '컨티키' 상품을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컨티키 여행(Contiki)'은 35개국 젊은이들 8명~50명씩 한 팀을 이뤄 3일에서 최대 45일간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레저활동, 현지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다국적 배낭여행 프로그램이다. 보통 한 투어 당 6~15개의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젊은이들로 구성된다.

컨티키 여행은 모든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용영어를 익히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전문 배낭여행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직장인들의 이색 휴가 상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럽·호주·뉴질랜드·북미·아시아·북유럽의 카테고리로 나눠 다양한 여행상품이 등록 돼 있으며 한 나라만 보려는 여행객들을 위한 집중코스도 따로 마련돼 있다.


가격은 22만150원(하와이,3일)부터 681만2750원(유럽 17개국, 33일)까지 여행일정 및 상품에 따라 다양하게 책정됐다. 해당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숙박 및 식사, 여행비용(옵션제외) 등이 포함된 가격이며 항공비는 불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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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는 컨티키여행 런칭 기념으로 '컨티키와 함께하는 블로그 미션!' 이벤트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컨티키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 3가지 주제에 대해 블로그에 포스팅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일 컨티키 베트남 여행상품권+왕복항공권(1명)'과 '컨티키 여행 상품권 30만원(3명)', '커플영화예매권(20명)', 'G세대 스펙여행 도서(20명)' 등을 총 49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왕희순 인터파크투어 기획팀장은 "이제 자유여행도 세분화 되어 테마별, 컨셉별 이색 배낭여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다국적 배낭여행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각국의 또래들과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펙을 쌓기 위한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단순한 여행 이상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투어, 배낭여행도 스펙쌓기? '컨티키여행'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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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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