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中+베트남의 힘 '매수' <키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키움증권은 20일 성장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시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7.13% 거래량 188,361 전일가 2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우원성 애널리스트는 "국내 제과시장은 양적 회복과 프리미엄화에 의한 질적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원가부담의 전이가 가능한 가격 전가력을 보유, 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의 올해 본사 매출 7706억원(전년동기 13.7%), 영업이익 729억원(20.0%), 2012년 매출 8236억원(6.9%), 영업이익 839억원(15.1%)을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정부의 내수시장 활성화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며, 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2,3급 도시 진출 가속화, 카테고리(비스킷, 스낵) 확대에 힘입어 중국 매출은 연평균 31.6%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베트남 시장 역시 높은 경제성장률과 유리한 인구구조로 제과시장 성장이 유망한 가운데, 중국과 마찬가지로 지역 확장과 카테고리 확대에 의한 매출 고성장(연평균30.5%)을 추정했다.
중국과 베트남을 통해 오리온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시장 포트폴리오 구축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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