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린이재단과 저소득층 다자녀가정 지원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어린이재단(경기지역본부 이규성 본부장)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중 3자녀 이상 출산한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보육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9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학금·교복·학습지 등을 지원하는 '교육부문'과 쌀과 우유 등을 지원하는 '보육부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류 인 디지털시티 센터장(상무)은 "삼성전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 및 보육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도 당당히 대한민국 미래성장 에너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단장 송봉섭 상무)은 2009년도부터 수원지역 50개 지역아동센터 약 1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실, 예능교실, 체육교실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지역에는 글로벌아동센터와 함께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모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건강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과 부모들이 한국 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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