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들 안전 위한 건축물 점검
2011년 상반기 대형건축물, 공적공간 유지 관리 실태 점검 31일까지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상반기 대형건축물과 공적공간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
공적공간이란 도심지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 등에 소공원 형태로 설치한 공간을 말한다.
점검대상은 2010년 이전 사용승인된 건축연면적 1만㎡ 이상 대형건축물 123 개 소와 건축물에 설치된 공적공간 64 개 소로 오는 31일까지 담당공무원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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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건축물 무단 증,개축 여부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설비 안전관리 여부 ▲피난 방화 안전 관련 법규 등에 저촉되는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점검 결과 위법한 사항이 있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진 시정을 지시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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