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가양주협회, 21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전통주학교서…선착순 25명

진달래술 빚기 특강이 열릴 전통주학교 선반에 아름다운 색깔의 전통술들이 놓여있다.

진달래술 빚기 특강이 열릴 전통주학교 선반에 아름다운 색깔의 전통술들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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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봄철 전통주로 유명한 ‘진달래술 빚기 대특강’이 서울 방배동 전통주학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가양주협회(이사장 이석준)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통주학교
에서 제1회 진달래술 빚기 대특강을 연다.

맛있는 술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5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시음 및 재료비를 포함해 3만원.


두견주(杜鵑酒)로도 불리는 진달래술은 요통, 천식, 해열 등에 좋은 술로 알려져 우리 선조들이 봄에 많이 빚어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김소월의 시와 중국의 시성(詩聖) 두보·이태백이 술을 담아먹었다 해서 더욱 유명한 전통술이기도 하다.

이석준 한국가양주협회 이사장(전통주학교 교장 겸임)은 “진달래술은 우리 겨레의 얼이 서려 있는 무공해 친환경 술”이라면서 “진달래를 한소쿠리 따다 술을 빚다보면 고운 빛과 좋은 향에 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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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자는 전통주학교(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88-4 리더스빌 1층 101호)를 찾아가 접수하거나 전화(02-525-7227)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는 사당역 1번 출구에서 나와 17번 마을버스를 타고 동덕여고 정문에 내리면 된다.


한편 한국가양주협회는 앞으로 계절에 맞는 우리 술 빚기 특강을 수시로 열어 전통주 홍보는 물론 저변을 넓히는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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