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도전' 에이핑크 초롱 "냉정한 평가 받을 준비됐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첫 연기도전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박초롱은 17일 오후 방송한 MBC '몽땅 내사랑' 125회부터 김원장(김갑수 분)의 건물 1층에 있는 몽땅 분식에서 '얼짱' 알바생 초롱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대해 박초롱은 이날 방송 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막상 연기 수업을 받을 때와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며 "생각보다 연기가 쉽지 않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점차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해가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특히 에이핑크 멤버로 나서는 만큼 부담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계속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초롱은 또 "생각보다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찾아와 어리둥절하다"면서도 "어렵게 찾아온 기회인 만큼 팀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제법 어른스러운 대답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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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는 주어진 글을 읽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중 분들의 냉정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데뷔곡 '몰라요'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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