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일 3주간 진행..삼성SDI "지역사회의 에너지원이 되겠다"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SDI가 지난 16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를 진행한다.


삼성SDI 기흥 본사와, 천안·울산의 국내 전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립기념 봉사대축제에는 삼성SDI 임직원 약 6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봉사대축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아동도서를 모아, 아동시설에 기증하고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희망의 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지역의 빈곤 아동들과 국내 임직원들은 1:1로 결연, 개인적인 후원금과 그 만큼의 금액을 회사도 매칭해 지원하는 기부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기흥 본사의 사내 축구 동우회와 임직원들은 장애학교를 찾아가 축구교실을 열고, 아울러 학교 벽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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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연구원들과 환경관련부서 임직원들은 인근 기흥초등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환경과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호에 관하여 배우는 '꿈나무 환경교실'을 개최하고 천안사업장은 사업장의 대표봉사활동인 무빙투게더 활동을 천안시와 공동으로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무빙투게더는 임직원들이 생활보호대상자 등,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들의 이사를 도와주는 활동으로, 지난 200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이미 130여호가 넘는 가구를 지원해 왔다.


울산사업장에서는 1사8교 자매학교 지원, 장애시설 방문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24일에는 지역사회의 어르신 및 소외이웃 1000여명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황혼충전소 孝 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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