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절차상 혜택 받아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
$pos="C";$title="";$txt="넥센타이어는 17일 AEO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는 이현종 넥센타이어 경영관리담당 상무(왼쪽부터 세번째)를 비롯해 서윤원 부산경남지방관세청장(중앙), 강동조 넥센타이어 수출입관리팀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size="550,364,0";$no="20110517100325437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관세청이 인증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
넥센타이어는 17일 “지난해 FTA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취득한데 이어 AEO인증을 획득해 타이어업계에서 유일하게 두가지 수출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AEO는 세계 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각국의 세관당국이 법규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안전관리기준, 재무건전성을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미국 EU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시행중에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세관 절차상 포괄적인 혜택이 주어지고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RA)체결국가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져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수출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AEO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1년 간 AEO기준에 맞는 프로세스 정비와 강도 높은 개선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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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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