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그룹의 임직원 서바이벌 오디션은 ‘슈퍼스타S’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사내외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주까지 지방예선을 마치고 16일 오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서울지역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선은 17일 경기.수원지역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삼성은 오는 20일 서울 및 지방예선에서 총 24명을 최종 선발, 6월 중순께 서울 서초사옥에서 결선을 치를 계획이다. 특히 결선은 사내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4월말까지 접수를 받은 슈퍼스타S 지원자는 당초 예상보다 2.5배나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예선 통과자는 총 200여명인데 지역예선을 거쳐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는데만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삼성 관계자는 “벌써부터 결선 입장 티켓을 구해달라는 요청들이 봇물처럼 밀려오고 있다”며 “추첨 등을 통해 공정히 입장권을 배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선행 티켓을 획득한 슈퍼스타S 참가자들은 가수 백지영과 BMK, 김현정 등 현직 가수들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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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결선 우승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제품 구매권과 제주도 가족여행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임직원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온 임직원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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