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선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생산시설이 주목 받는 것에 대해 "사업외적인 사항일 뿐"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터치패널 제조 전문기업으로 주력 사업의 확장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책적인 이슈가 보유시설 가치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이는 사업 외적인 영역으로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터치스크린 제조 전문사인 이엘케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과 용산동 약 3만3078㎡ 부지에 본사와 제 1·2·3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AD

이엘케이 관계자는 "연간 성장률이 50%넘는 터치스크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며 기업 본연의 사업가치로 바라봐줄 것을 당부했다.

이엘케이는 터치패널 사업호조로 지난해 매출액 2386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55.3%, 44.7%씩 늘어난 620억원, 69억원으로 증가추세를 이어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