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영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현 주가보다 20%의 상승여력이 있다며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16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11일 이후 주가는 8.9% 상승했고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은 11.0%에 달했다"며 "1분기 실적이 회사 가이던스(영업이익 150억 원)와 비슷한 144억 원을 기록했고 예상치 못한 영화 '써니'의 흥행도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적정주가는 5만8000원으로 예상되는데 현주가보다 2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CJ E&M 주가는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써니'의 롱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개봉 후 둘째 주말 관객이 첫 주말보다 72.6% 급증했기 때문인데 누적관객도 비교작인 '과속스캔들'을 11.0%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보수적으로 전국관객 500만 명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써니 한 작품으로 인한 영업이익은 41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의 30%에 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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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을 좌우하는 케이블TV 부문도 성수기 들어 턴어라운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 따르면4~5월 'OCN', 'tvN' 등 주요채널의 광고매출은 이미 1분기의 80~9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에 '슈스케 3' 등 히트작 방영도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갈수록 케이블TV 실적도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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