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상장 5개사 1Q 수익성 부진(상보)
S&T홀딩스, 매출액 3696억원·영업익 173억원 등
K-IFRS 적용 따른 것 설명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그룹 상장 5개사인 SNT홀딩스 SNT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530 KOSPI 현재가 54,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7% 거래량 17,264 전일가 54,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NT홀딩스, 실적 호조세·주주환원 확대 전망" 10대 그룹 밸류업 채비 完…박스피 탈출 '트리거' 될까 SNT홀딩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83,699 전일가 5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2,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0% 거래량 127,891 전일가 3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 KR모터스 KR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00040 KOSPI 현재가 398 전일대비 5 등락률 +1.27% 거래량 176,979 전일가 39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R모터스, 최대주주에 유상증자↑ KR모터스 “대주주 유상증자 100% 청약” KR모터스, SYM 한국 공식 유통사로 선정 ·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9,2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3.81% 거래량 223,953 전일가 51,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가 올 1·4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5개사는 13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이 적용된 201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주사인 S&T홀딩스는 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696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당기순이익 145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3.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9%, 18.6% 줄었다.
S&T중공업도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3.1% 증가한 1373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3.5% 증가한 111억원을 기록했다.
S&T대우는 매출은 20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으로 각각 16.6%, 11.2% 감소했다.
S&T모터스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5.5% 증가한 31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Tc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한 504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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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 관계자는 “K-IFRS 전환에 따라 올 1분기 경영실적은 영업이익 구성요소가 변경되고 공정가치 평가 결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S&T중공업과 S&T대우의 경우 K-IFRS 착시효과를 제거하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S&Tc는 환율하락, 건설플랜트 경기 악화 및 업계의 치열한 출혈경쟁 등으로 적자전환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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