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은 올해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12일 현재 5조60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난해에도 총 15조원 가까이 유출됐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건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증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 근거로 기업들의 이익을 꼽았다.
이어 그는 "지난번에 큰 조정을 받았지만 정세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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