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한은 국내 시장을 연구하고 한국용 제품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을 돌아본 알렉스 리는 "옥소는 한국형 제품 개발과 시장 선점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옥소는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병원 떠난 전공의 500명,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