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광산개발 붐'으로 세수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굳이 지출을 늘릴 이유가 없다는 게 스완 장관의 생각이다.
또 3년간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숙련기술자의 이민을 장려해 4.9%인 실업률을 4.5%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홍수 등 천연재해, 임금상승과 물가상승, 금리인상의 파고를 백조답게 조용히 헤쳐 나갈지 주목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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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