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브라질의 올해 곡물 수확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0일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올해 곡물 수확량은 1억5870만t으로 지난해 1억4970만t보다 6%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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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산하 농산물공급공사(Conab)도 이날 올해 수확량을 지난해의 1억4920만t보다 6.9% 늘어난 1억5950만t으로 예상했다.


IBGE는 올 연말 수확량을 추산했고, Conab의 전망치는 지난해 8월부터 2011년 7월 사이 수확량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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