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신한 온가족 우대 프로그램 시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가족단위 거래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온가족 우대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런칭 기념 '신한 온가족 우대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온가족 우대프로그램'은 신한은행에 가족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단위 금융상품 가입 시 각종 금융수수료 우대 및 제휴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온가족 패키지, 신한 온가족 우대서비스, Tops Club가족우대제도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신한 온가족 패키지는 예금·적금·펀드·주택청약·연금 등 여러 금융상품 중 가족의 금융니즈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가족 중 2명 이상이 같은 날 가입하면 되며, 가족간 신한은행 창구송금 수수료 뿐 아니라 전자금융이체수수료 및 신한은행 현금지급기(CD/ATM) 마감후 인출 수수료도 최대 1년간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 온가족 패키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불고기 브라더스, KT&G 상상마당, 한샘몰, 비상교육, 알라딘, NS이숍, 제로투세븐, 사과나무 스튜디오, 컬투플라워와 제휴해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신한 온가족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Tops Club가족우대제도를 신청해 가족의 거래실적을 합산하면 Tops Club 등급별 우대서비스를 가족이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Tops Club은 신한은행의 우수거래 고객에게 드리는 우대서비스 제도로 Tops Club에 선정되면 신한은행의 각종 금융 수수료 우대, 전담직원 서비스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족 등록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한해 가능하고, 가족 등록을 하기만 해도 가족간 신한은행 창구송금 수수료를 1년 동안 면제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하여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온가족 우대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금융니즈에 따른 재테크 상품도 가입하고, 신한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다양한 가족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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