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올 1ㆍ4분기 당기순이익이 19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4%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순이자이익은 5932억원, 순이자마진(NIM)은 2.63%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수수료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1520억원, 368억원을 나타냈다.

외환은행의 1분기 외환시장점유율은 51%였고 수출 및 수입시장점유율은 각각 31%, 29%로 외국환 및 무역금융 업무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총경비는 1월에 지급한 일회성 인적경비(성과급) 인상으로 전분기보다 12.5% 증가한 3767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1482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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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은 106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8% 늘어난 반면 총수신은 초과 유동성 관리로 60조6000억원으로 줄었다. 원화 예대율은 3월말 94.1%로 지난해 말(94.2%)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4%로 전년 동기보다 0.32%포인트 올랐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95%, 기본자본(TierⅠ)비율은 11.52%를 기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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