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경영인 전북 군산서 선진화 결의 다져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제8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1만8000여 수산업 경영인들이 함께 모여 수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1997년 전남 여수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2013년 제9회 대회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수산업과 어촌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수산업 경영인들은 한국 수산업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고 수산선진화를 통한 세계일류 한국수산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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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날인 11엔 수산업과 어촌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수산업 경영인에게 철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9명), 농식품부장관표창(45명), 전라북도지사표창(7명) 등이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최인기 국회 농식품위원회위원장, 강봉균·김춘진 국회의원,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전국의 수산업경영인 회원 8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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