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2' 개봉 앞두고 서울과 부산 이벤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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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영화 '쿵푸팬더2'가 개봉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우선, 지난 5일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쿵푸팬더2'의 포는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인 누리와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이어 주심의 사인에 맞춰 포는 시구를 하고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날 포는 '무적의 5인방'을 대신해 자신을 응해주는 어린이 친구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의 전사의 내공을 담아 힘껏 공을 던졌다.


시구가 끝난 후 응원단에 합류한 포는 치어리더들과 함께 응원을 펼쳐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포는 시구에 앞서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만나 '쿵푸팬더2' 썬캡을 나눠주고,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를 알아본 어린이들은 반가운 마음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사진 촬영을 요청해, 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5일 서울 광장 한복판에는 포의 초대형 벌룬이 세워져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과 함께 '하이 서울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은 포의 대형 벌룬을 보고 발길을 멈췄다. 이어 어린이들은 포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면서 영화 '쿵푸팬더2'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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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을 맞아 포가 보여준 깜짝 이벤트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쿵푸팬더2'는 비밀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무적의 5인방 친구들의 본격적인 활약이 담긴 영화다. '쿵푸팬더2'는 3D로 제작돼 전작을 뛰어넘는 화끈한 액션과 웅장한 스케일로 무한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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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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