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독립영화 후반작업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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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_김의석, 이하 영진위)가 올해 하반기부터 독립영화의 현상, 녹음, 디지털 작업 등 후반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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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1편 이상 독립 장편 또는 단편 영화를 연출한 경력이 있는 감독이 만드는 독립영화로 순제작비 5000만 원~2억 원 미만의 필름 및 디지털 영화다. 촬영이 완료되고 후반작업이 예정된 장편 실사영화여야 하며 러닝타임은 60분 이상이어야 한다. 이들 작품에 대해 영진위는 현상 작업의 경우 편수 제한 없이, 녹음 작업의 경우에는 분기당 2편, 디지털 작업은 분기당 8편에 대해 무상 지원한다. 이들 지원 편수는 영진위가 운영하는 ‘현상실’과 ‘녹음실’ 그리고 ‘디지털영상실’이 독립영화에 할애할 수 있는 분기별 최대 작업량이다. 영진위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홍능 영진위 시사실에서 독립영화 후반작업 무상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문의_02-958-7516)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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