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입수? 야외취침? 그걸 어떻게 해.." 울상(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2 주말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여배우 특집편에 출연자로 확정된 염정아가 녹화에 앞서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
염정아는 3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에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1박2일’ 제작진에게서 섭외가 들어왔고, 기존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털어내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BC ‘로열패밀리’ 촬영으로 인해 3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지만 원래는 남편과 항상 즐겨보던 애청자였다”며 “만약 프로그램 중 짝짓기라는 게임이 있으면 파트너는 무조건 이승기이며, 그 차순으로는 아무나 돼도 괜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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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1박2일’이 내세우는 미션인 야외취침과 입수에 대해 “그걸 어떻게 다해”라며 울상을 지었다. 특히 그는 “PD님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할지 모르겠다”며 “하지만 소풍가는 마음으로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1박2일'은 김수미, 염정아, 이혜영, 최지우, 김하늘, 서우 등 6명의 배우들을 이번 여배우특집 게스트로 최종 확정했다. 녹화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며 방송은 15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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