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CD 청소년 녹색홍보대사 발대식
5일 오후 서울서 100명 임명장 받고 활동 시작…몽골나무심기 참여자도 발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는 10월 창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O) 제10차 총회를 홍보할 청소년 녹색홍보대사 발대식이 5일 오후 서울 관철동 (주)교원 대회의장에서 열린다.
서류심사, 논술·토론대회를 거쳐 뽑힌 홍보대사 100명은 이날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간다.
청소년 홍보대사들은 해외나무심기이벤트 등에 참여해 UNCCD 총회를 홍보하고 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사막화방지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낸다.
홍보대사들은 주어진 임무와 혜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UNCCD 총회 홍보영상과 사막화 관련동영상을 본다. 또 사막화를 주제로 한 조별토론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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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선 다음 달 몽골 나무심기에 참가할 홍보대사 10명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홍보대사는 논술·토론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뽑힌 청소년들이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녹색홍보대사 발대식에 참석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어린이날은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라며 “녹색홍보대사 활동이 사막화 및 UNCCD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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