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D&D, '강동 큐브(QV)' 5월 분양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분양,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결합 상품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SK D&D가 서울 강동일대에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결합상품인 '강동 큐브(QV)'를 5월 분양한다.
'강동 큐브(QV)'는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91가구, 오피스텔 35실(공급면적 24~30㎡)로 구성된다. 소형 위주로 구성된 인근 직장인의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상품이다.
도시형생활주택 브랜드 '큐브(QV)'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주택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동 큐브(QV)'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또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강남 및 서울 각지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지역은 수요 대비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지난해 공급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267가구에 1619명 몰려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동 큐브는 도시형생활주택뿐 만 아니라 오피스텔 물량도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을,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무인택배시스템, 옥상 하늘정원도 제공된다.
SK D&D 관계자는 "첫 번째 사업인 만큼 입지선정에 공을 들였다"며 "질 높은 상품과 경쟁력있는 분양가 책정으로 성공분양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SK D&D는 용산구 문배동 일대에도 도시형생활주택 99가구와 오피스텔 165실로 구성된 '용산 큐브(QV)'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1599-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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