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배제하고 있지 않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해킹사태로 대규모 개인정보 가능성이 제기됐던 소니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히라이 가쓰오 부사장는 지난 기자회견을 통해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며 "FBI 등에 관련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달 폐돼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는 빠르면 이번주중 일부 서비스를 시작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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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번 사태가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전세계 사용자 77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확인된 증거는 없지만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니는 지난달 27일 성명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해커가 PSN 네트워크와 큐리오시티 온라인 서비스를 공격했다면서 20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발표했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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