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이 20년째 매년 5월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어 화제다.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2일 "공성용 회장이 올해도 특별 후원금 5240만원을 쾌척했다"며 "오는 3일부터 제주 지역 저소득가구 아동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나눠서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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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회장은 지난 1992년 어린이날 소년소녀 가장 200여명에게 1인당 5만원씩 1000여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한해도 빠짐없이 20년째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된 어린이날 용돈은 총 4억6347만원에 이른다.


경남 거제 출신인 공 회장은 현재 방송 분야에서 차별화된 스마트 디지털 케이블TV 구축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재단 설립도 구상 중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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